탄비 on Nostr: 신체 어딘가 가려운데 어딘지 모르겠을 때 귀신이 만지는 거란 ...
신체 어딘가 가려운데 어딘지 모르겠을 때 귀신이 만지는 거란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이후 이따금 그런 상황이 되면 속으로 생각한다.
'변태세요? 왜 남의 몸을 이리 만집니까?' 그러면 안 가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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