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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세계대전 이전까지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이라는 용어는 화폐 재고의 증가와 감소라는 의미로 사용했다. 학문 세계의 토론과 일상생활 모두에서 말이다. 그러나 케인시언 혁명을 거치면서 두 용어의 의미는 근본적으로 변했다.”
출처: 머리 로스버드. 정부는 우리 화폐에 무슨 일을 해왔는가. 커뮤니케이션북스,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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