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eko on Nostr: 맞아요, 시간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두의 앞에서 여러 감정을 ...
맞아요, 시간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두의 앞에서 여러 감정을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특히 사랑하는 가족들이 생각나는 저녁이네요.
먼곳에 홀로 계시는 어머님 생각에 잠시 눈을 감았습니다.
“밥은 잘 먹고 다니니?”
-오늘도 같은 말씀이지만 늘 그리운 목소리네요.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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