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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싸다’와 ‘비싸다’라는 개념은 화폐성 재화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화폐성 재화의 가격은 현금 흐름이나 내재 가치가 반영된 것이 아닌, 다양한 화폐의 용도로 얼마나 널리 채택되었는지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출처: 비제이 보야파티. 비트코인 낙관론. 논스랩, 2024.
#Bitco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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