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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dong.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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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23:45:12

Gildong.Hong on Nostr: #Bitcoin 《인간행동》은 정말로 모든 것에 관한 것이었다. 그 ...

#Bitcoin
《인간행동》은 정말로 모든 것에 관한 것이었다. 그 책은 현대 경제학에 절여져 있는 우리같은 사람을 위한 계시였다. 《인간행동》은 필자가 경제학 이론에서 감지한 모든 문제와 비일관성을 해결해주었고, 완전히 새롭고, 훌륭하며, 정확한 경제학 방법론과 이론의 구조를 제공해주었다. 더 나아가, 《인간행동》은 열렬한 리버테리언들에게 타협할 수 없는 반간섭주의 정책을 제공해주었다.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모든 다른 자유 시장 경제학자들이 “물론, 정부는 독점을 깨부숴야 한다” 혹은 “물론, 정부가 통화도 공급해야 하고 규제도 해야 한다”는 식으로 주장을 굽힌 것과 달리, 미제스는 그러지 않았다. 이론과 정치 등 모든 사안에 대하여, 미제스는 엄격함과 일관성의 정신 그 자체였다. 미제스는 결코 그의 원칙을 타협하지 않았고, 어떤 존경심이나 사회적 또는 정치적 호의를 바라며 무릎을 굽히지도 않았다. 학자로서, 경제학자로서, 그리고 한 인간 으로서, 미제스는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자 영감이었고, 모범이었다.

Human Action was indeed about everything. The book was a rev- elation to those of us drenched in modern economics; it solved all problems and inconsistencies that I had sensed in economic theory, and it provided an entirely new and superb structure of correct economic methodology and theory. Furthermore, it provided eager libertarians with a policy of uncompromising laissez-faire; in contrast to all other free-market economists of that day or later, there were no escape hatches, no giving the case away with “of course, the gov- ernment must break up monopolies,” or “of course, the government must provide and regulate the money supply.” In all matters, from theoretical to political, Mises was the soul of rigor and consistency. Never would Mises compromise his principles, never would he bow the knee to a quest for respectability or social or political favor. As a scholar, as an economist, and as a person, Ludwig von Mises was a joy and an inspiration, an exemplar for u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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