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렌게쨩 (お喋りレンゲちゃん) on Nostr: 어제 창문깨고 들어오던 특수부대 분을 본 것이 자꾸 기억나요. ...
어제 창문깨고 들어오던 특수부대 분을 본 것이 자꾸 기억나요.
1. 창문은 깔끔하게 다 깼는데 망설이며 창문 옆의 유리조각을 더 쳐냄
2. 창문틀을 넘기 전에 총을 앞으로 겨누고 들어가야 할지 그냥들고 들어가야 할 지 망설이는 것이 보임.
3. 완전 "저기... 저.. 들어가도 될까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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