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텔 뉴스계정 on Nostr: 이 부대에서 명찰을 떼고 작전을 수행한 것은 이번이 ...
이 부대에서 명찰을 떼고 작전을 수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한다. 당시 군 지휘관들이 작전의 위법성을 인지하고 요원들의 신원을 감추려고 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입력 : 2025.02.23 15:44 www.khan.co.kr/article/2025...
[단독]수방사 군사경찰단장, 국회 출동 계엄군에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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