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ating on Nostr: [비트코인의 상수] 반감기: 4년 블록생성시간: 10분 최대공급량: ...
[비트코인의 상수]
반감기: 4년
블록생성시간: 10분
최대공급량: 21,000,000개
반감기 기준 블록 높이: 210,000 heights
21백만 = 50x21만 + 25x21만 + 12.5x21만 + 6.25x21만 + …
반감기 4년을 10분으로 나누면? 210,096
그러므로 21만은 210,096 의 근사치로 결정된 값.
10분은 블록이 안정적으로 전파되는데 필요한 시간
4년은 채굴자가 다음 반감기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시간
그러므로 반감기 주기 21만 수는 필연,
나머지 총발행량 21백만과 첫번째 채굴 보상 50은 임의로 선택된 값.
50과 21백만 중 무엇이 먼저 선택된 값일까?
(둘중 하나가 정해지면 나머지가 결정됨)
개인적으로 21백만이 먼저 선택된 상수값 일것으로 추정.
왜냐면 21만의 정확히 100배가 되는 수라 라임이 맞춰지고 총발행량이 21백만개일 때
70억 인구 대비 비트 1개가 매우 희소하다고 느껴질 수 있기 때문.
반감기: 4년
블록생성시간: 10분
최대공급량: 21,000,000개
반감기 기준 블록 높이: 210,000 heights
21백만 = 50x21만 + 25x21만 + 12.5x21만 + 6.25x21만 + …
반감기 4년을 10분으로 나누면? 210,096
그러므로 21만은 210,096 의 근사치로 결정된 값.
10분은 블록이 안정적으로 전파되는데 필요한 시간
4년은 채굴자가 다음 반감기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시간
그러므로 반감기 주기 21만 수는 필연,
나머지 총발행량 21백만과 첫번째 채굴 보상 50은 임의로 선택된 값.
50과 21백만 중 무엇이 먼저 선택된 값일까?
(둘중 하나가 정해지면 나머지가 결정됨)
개인적으로 21백만이 먼저 선택된 상수값 일것으로 추정.
왜냐면 21만의 정확히 100배가 되는 수라 라임이 맞춰지고 총발행량이 21백만개일 때
70억 인구 대비 비트 1개가 매우 희소하다고 느껴질 수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