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hko on Nostr: 사실 '자유'와'안전'은 무엇이 우선이라 나눌 수 없는 개념이며 ...
사실 '자유'와'안전'은 무엇이 우선이라
나눌 수 없는 개념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자유'를 위해 '안전'을 포기할 수도
'안전'을 위해 '자유'를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을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누군가는 저를 극단적인 정부와 국가를 부정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실 수 있을 거 같아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님을 말하고자 이 글을 지금 쓰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반대로 한번 생각해봅시다.
만약 우리가 사는 이 땅에 누군가가 테러나 전쟁을 목적으로 공격 혹은 테러를 자행했을 때 우리는 그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원천 차단을 목표로 피해를 줄이거나 없애야 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행해지는 것들은' '당위성'이 생깁니다.
국가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존재이며, 외국이나 기타 위험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행해지는 각종 조치는 결국 국민이 가진 권리와 충돌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 또 좋은 영화가 있습니다. 청불영화라 수위가 좀 있으니 비위가 약하시면 해당 리뷰로 만족 하시길 바랍니다.
2014 년작 <Unthinkable>
나눌 수 없는 개념이며
상황에 따라서는
'자유'를 위해 '안전'을 포기할 수도
'안전'을 위해 '자유'를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을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누군가는 저를 극단적인 정부와 국가를 부정하는 사람으로 생각하실 수 있을 거 같아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님을 말하고자 이 글을 지금 쓰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반대로 한번 생각해봅시다.
만약 우리가 사는 이 땅에 누군가가 테러나 전쟁을 목적으로 공격 혹은 테러를 자행했을 때 우리는 그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연히 원천 차단을 목표로 피해를 줄이거나 없애야 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행해지는 것들은' '당위성'이 생깁니다.
국가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존재이며, 외국이나 기타 위험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행해지는 각종 조치는 결국 국민이 가진 권리와 충돌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 또 좋은 영화가 있습니다. 청불영화라 수위가 좀 있으니 비위가 약하시면 해당 리뷰로 만족 하시길 바랍니다.
2014 년작 <Unthink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