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olobitcoin on Nostr: 성사까지 될지는 모르나 비트코인 컨퍼런스가 준비 중에 있다. ...
성사까지 될지는 모르나 비트코인 컨퍼런스가 준비 중에 있다. 연사 일부분이 확정되었고 사회자는 포* 유투브에 크***님이 처음부터 결정되었고 포* 팀 많은 분들이 성사를 위해 적극 참여 중에 있다. 또한 나, 포함 일부 맥시가 인력부족 sos에 얼굴공개가 꺼려짐에도 첫 비트코인 온니 컨퍼런스의 성공을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그러던 중 나는 사회자로 이미 내정된 크***님이 주식관련 까페, 블로그, 유료 강의, 유투브를 현재까지 병행 중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유투브 채널에는 멤버쉽 유료 강의가 있고 타 재테크 채널에도 출연했으며 발견한 당일 아침까지도 블로그에 주식관련 글을 올라 온 것을 보게된다. 또한 불과 몇 개월 전까지 etf, 채권 투자를 설명해주는 영상까지 있었다.
비트온니 회사를 적극 추천했던 나였기에 기만당한 느낌이 들었고 항의하는 과정에서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맥시분도 계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우리 모두 이런 과정을 겪은 사람들이기에 문제 될 것이 없다며 근신이라도 원하는 거냐며 오히려 반문하셨다. 비트코인 컨퍼런스에 알고란이 사회자로 내정된다면 마이클세일러같은 유명 외국 연사가 올 수 있음에도 같이 적극반대 하던 분들에게 묻고 싶다.
“알고란 기자님을 제가 몇월 며칠까지는 꼭 맥시로 만든다고 보증만 한다면 사회자로 세우는데 문제가 없는 건가요??”
불과 한, 두 달 전에 주식이 빨간불이라고 왜 팔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발언한 분이 비트맥시 예약제를 걸었고 당사자의 비트코인 관련 글이나 발언 등을 들어 본 적 없는 내가 ’날로 먹었다‘의 워딩이 그렇게 기분 나쁜 일이지 오히려 여쭤보고 싶다.
사과를 요청하는 디엠을 보내셨지만 나는 죽어도 사과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밝히며 나는 맥시의 소중한 가족을 디스한 것이 아니며 포* 회사의 현재까지 일관되게 흥행만 목표 삼는 연사선택과 유튜브 진행자 선택 시의 경솔함을 지적했다고 봐주시길 바란다. 알고란, 최창환 기자님을 안면까지 튼 사이임에도 디스했고 앞으로도 사과하지 않을 이유가 동일하다. (반박하신 너도 한 유튜버를 옹호 했잖아의 질문은 대답할 가치가 없기에 생략합니다)
나 따위 맥시에게 사과 받을 생각을 하지 마시고 앞으로의 행보로 보여주시길 기대하며 그 기간까지 저는 포*를 보이콧 합니다.
그러던 중 나는 사회자로 이미 내정된 크***님이 주식관련 까페, 블로그, 유료 강의, 유투브를 현재까지 병행 중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유투브 채널에는 멤버쉽 유료 강의가 있고 타 재테크 채널에도 출연했으며 발견한 당일 아침까지도 블로그에 주식관련 글을 올라 온 것을 보게된다. 또한 불과 몇 개월 전까지 etf, 채권 투자를 설명해주는 영상까지 있었다.
비트온니 회사를 적극 추천했던 나였기에 기만당한 느낌이 들었고 항의하는 과정에서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는 맥시분도 계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우리 모두 이런 과정을 겪은 사람들이기에 문제 될 것이 없다며 근신이라도 원하는 거냐며 오히려 반문하셨다. 비트코인 컨퍼런스에 알고란이 사회자로 내정된다면 마이클세일러같은 유명 외국 연사가 올 수 있음에도 같이 적극반대 하던 분들에게 묻고 싶다.
“알고란 기자님을 제가 몇월 며칠까지는 꼭 맥시로 만든다고 보증만 한다면 사회자로 세우는데 문제가 없는 건가요??”
불과 한, 두 달 전에 주식이 빨간불이라고 왜 팔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발언한 분이 비트맥시 예약제를 걸었고 당사자의 비트코인 관련 글이나 발언 등을 들어 본 적 없는 내가 ’날로 먹었다‘의 워딩이 그렇게 기분 나쁜 일이지 오히려 여쭤보고 싶다.
사과를 요청하는 디엠을 보내셨지만 나는 죽어도 사과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밝히며 나는 맥시의 소중한 가족을 디스한 것이 아니며 포* 회사의 현재까지 일관되게 흥행만 목표 삼는 연사선택과 유튜브 진행자 선택 시의 경솔함을 지적했다고 봐주시길 바란다. 알고란, 최창환 기자님을 안면까지 튼 사이임에도 디스했고 앞으로도 사과하지 않을 이유가 동일하다. (반박하신 너도 한 유튜버를 옹호 했잖아의 질문은 대답할 가치가 없기에 생략합니다)
나 따위 맥시에게 사과 받을 생각을 하지 마시고 앞으로의 행보로 보여주시길 기대하며 그 기간까지 저는 포*를 보이콧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