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leeleelee on Nostr: 첫 애는 더 많은 관심을 바라는 중이고 2호기는 목전에 왔고 ...
첫 애는 더 많은 관심을 바라는 중이고
2호기는 목전에 왔고
글로벌 침체 속에 현업은 눈코뜰새없이 미쳐 돌아간다.
농담 한마디 적을 여유가 없다.
그럴 시간에 아이와 살 한 번 더 부비는 것이 더 간절한 나날들.
올해가 지나면 일이라도 여유가 좀 생길까.
말이 고프다.
Published at
2023-10-30 13:46:26Event JSON
{
"id": "7e6d5cec4b6bdaea7e8803c468a67676682894570bee36854208eeddba1f8cb9",
"pubkey": "e5acc90d8fa063d8046b43a385fb0bbf0e755f9b903d8be3e2625bbb8257301a",
"created_at": 1698673586,
"kind": 1,
"tags": [],
"content": "첫 애는 더 많은 관심을 바라는 중이고\n2호기는 목전에 왔고\n글로벌 침체 속에 현업은 눈코뜰새없이 미쳐 돌아간다.\n농담 한마디 적을 여유가 없다.\n그럴 시간에 아이와 살 한 번 더 부비는 것이 더 간절한 나날들.\n올해가 지나면 일이라도 여유가 좀 생길까.\n말이 고프다.",
"sig": "fa099827b9ec922084f624ca25e78c10ecd797d8402024166d34d30435b2bdc715daee7182ece0d68618f92e662186cff141e82321c2f5c16cd5003f662c27e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