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thko on Nostr: 최근에 많이 바뻐진것도 있지만 트위터를 보면 마음이 아프기도 ...
최근에 많이 바뻐진것도 있지만
트위터를 보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대립하고 있는 양측의 의견을 들어보면
양측 모두 이해가 되긴한다.
다만 개인적으론
굳이 토큰을 발행해서 피같은 사토시로 거래를 하는 목적이 결국엔 알트에서 일어나는 펌프엔 덤프라면
일반적으로 어느 비트코이너가 거기에 동의를 할까 라는 조심스런 의견을 내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물결이 과연 막아질까?
음......
오늘 하루종일 고민해본 결과
비트코인 스탠다드가 온다고해서
카지노가 없어질까
마약이 없어질까
살인이 없어질까
폭력이 없어질까
분명 긍정적인 효과는 있지만 없애지는
못 한다고 생각한다.
인류는 살인을 억제하고 막을려고 노력 하고
살인이 없어지는걸 영원한 염원이라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없앨 수 없다.
무슨 의미이냐면
비트코인 스탠다드를 촉진시킬수 있는 비즈니스나 사업에는 분명 우리가 꿈꾸는 이상적인 모델과는 다를수가 있다는 점이다.
그걸 막으려고 해도 누군가는 결국 블랙마켓의 수요든 그냥 정상적인 시장의 수요든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일부 톡식비트코이너의 이유있는
톡식함에는 주저없이 지지를 할수밖에 없다.
타로나 뭐 레이어3 레이어 2에 올라가서 생태계확장하는 걸 마냥 좋게만 생각했던 점도 없잖아 있지만
거기서 또 주식을 토큰화하고, 자산을 토큰화 해서 파생상품 비스무리하게 가게 된다면 나는 당연히 반대를 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톡식함이 싫지는 않다.
다만 그 대상이 좀 명확하고 구체적이라면 조금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지만
프레임 쒸워져도 상관없다고 하시겠지
조금 아쉬운 부분은 욕을 박기 전에 조금은 레이저 포인트로 조준은 해야하지 않나 싶다.
지지를 할려면 적어도 무슨 목적으로 비판하는진 알아야 지지 하지 않겠나
아무튼 트위터도 아니고 다무스에 이런 긴글을 쓰는걸 보면 나는 맥시지향형이지만 맥시가 되기 힘든거 같기도 하다.
그렇다고 맥시가 싫다는 뜻이 아님
한참 뭘 모를때 뭐가 옳고 그른지 좀 호되게 알았지만
그래도 자극을 받았던건 트레이더나 인플루언서가 아니었다.
순수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과연 저 사람들은 뭐때문에 저렇게 비트코인 비트코인 할까 싶었지만
지금은 나도 반쯤은 비트무새가 되있기 때문에
이제는 어렴풋이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거지
다만 정도의 차이는 있지 않겠나
누군가는 진심으로 저 언덕에서 죽을 각오가 되있는 사람도 있겟지만
누군가는 아 비트코인은 거부할수가 없는 흐름이라는 걸 이해하고 뒤따라 가는 사람도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비트코인이 내 사적 재산권을 지키는 최선이라 생각하기에 비트코인을 사고 공부하고 있다
뭐가 맞고 틀리다는 나로서는 할수가 없는거 같다.
트위터를 보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대립하고 있는 양측의 의견을 들어보면
양측 모두 이해가 되긴한다.
다만 개인적으론
굳이 토큰을 발행해서 피같은 사토시로 거래를 하는 목적이 결국엔 알트에서 일어나는 펌프엔 덤프라면
일반적으로 어느 비트코이너가 거기에 동의를 할까 라는 조심스런 의견을 내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물결이 과연 막아질까?
음......
오늘 하루종일 고민해본 결과
비트코인 스탠다드가 온다고해서
카지노가 없어질까
마약이 없어질까
살인이 없어질까
폭력이 없어질까
분명 긍정적인 효과는 있지만 없애지는
못 한다고 생각한다.
인류는 살인을 억제하고 막을려고 노력 하고
살인이 없어지는걸 영원한 염원이라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없앨 수 없다.
무슨 의미이냐면
비트코인 스탠다드를 촉진시킬수 있는 비즈니스나 사업에는 분명 우리가 꿈꾸는 이상적인 모델과는 다를수가 있다는 점이다.
그걸 막으려고 해도 누군가는 결국 블랙마켓의 수요든 그냥 정상적인 시장의 수요든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일부 톡식비트코이너의 이유있는
톡식함에는 주저없이 지지를 할수밖에 없다.
타로나 뭐 레이어3 레이어 2에 올라가서 생태계확장하는 걸 마냥 좋게만 생각했던 점도 없잖아 있지만
거기서 또 주식을 토큰화하고, 자산을 토큰화 해서 파생상품 비스무리하게 가게 된다면 나는 당연히 반대를 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톡식함이 싫지는 않다.
다만 그 대상이 좀 명확하고 구체적이라면 조금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지만
프레임 쒸워져도 상관없다고 하시겠지
조금 아쉬운 부분은 욕을 박기 전에 조금은 레이저 포인트로 조준은 해야하지 않나 싶다.
지지를 할려면 적어도 무슨 목적으로 비판하는진 알아야 지지 하지 않겠나
아무튼 트위터도 아니고 다무스에 이런 긴글을 쓰는걸 보면 나는 맥시지향형이지만 맥시가 되기 힘든거 같기도 하다.
그렇다고 맥시가 싫다는 뜻이 아님
한참 뭘 모를때 뭐가 옳고 그른지 좀 호되게 알았지만
그래도 자극을 받았던건 트레이더나 인플루언서가 아니었다.
순수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과연 저 사람들은 뭐때문에 저렇게 비트코인 비트코인 할까 싶었지만
지금은 나도 반쯤은 비트무새가 되있기 때문에
이제는 어렴풋이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는 거지
다만 정도의 차이는 있지 않겠나
누군가는 진심으로 저 언덕에서 죽을 각오가 되있는 사람도 있겟지만
누군가는 아 비트코인은 거부할수가 없는 흐름이라는 걸 이해하고 뒤따라 가는 사람도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비트코인이 내 사적 재산권을 지키는 최선이라 생각하기에 비트코인을 사고 공부하고 있다
뭐가 맞고 틀리다는 나로서는 할수가 없는거 같다.